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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정부와 정권에 당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정부 말만 믿고 특성화고 왔는데"… 고졸 채용 확 줄인다

동아 2013. 12. 23 기사본문 및 사설


1. 정권이 바뀌자 고촐 채용이 확 줄었다.


고졸 채용에 대한 기업들의 태도가 2년만에 달라져 실업계고 및 마이스터고들은 황당한 처지에 있다.

 2011년 말 본격화한 ‘고졸 채용’ 훈풍이 불과 2년 만에 사그라졌다.

이명박 정부 시절 고졸 채용 인원을 경쟁적으로 늘렸던 공공기관과 금융권, 기업들이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줄일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고졸 채용추이 통계*

2012년 : 2508명(마이스터고 졸업자의 92%취업)

2013년 : 2512명

2014년 : 1933명(계획)


2. 채용감소 이유


정권이 교체된 뒤 채용에 대한 기업들의 태도가 확 바뀌었다는데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비정규직 전환등

으로 일자리의 여력이 없다는 이유다.

경기 불황으로 2014년에 채용인력을 크게 늘릴 여력이 있는 기업은 거의 없단다.



3.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속았다.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취업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정부의 말만 믿고 마이스터고나 실업계고를 진학한

학생들은 속았다는 반응이다.

정부가 특성화고 출신들을 많이 뽑겠다고 거듭 약속해 아이를 중학교 3학년 때 실업계고로 진학시켰다는

 학부형은 어쩌란 말인가.


4. 마이스터고, 정권 바뀌니 '찬밥'


동아 2015. 4. 16 기사내용


(1) 마이스터고와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산학 일체형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 

   개    교   

  2010. 3 

  2015. 3 

   현    황 

  전국 41개교(3개교는 개교 준비 중) 

  전국 9개교 

   특    징

  산업계 수요와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업과 학교에서 이론 실습 교육 병행  


2010년 마이스터고로 개교한 경북 A고는 '2015년 들어 정부에서 지원한 학교 운영 예산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면서 교육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5. 정권 바뀌자 급감한 고졸채용, 아이들 보기 부끄럽다.


기업들은 박근혜 정부 공약인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고졸 채용을 줄일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정권에 따라

 춤추는 고용정책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갖춘 고졸 기술 명장에게 기업의 미래가 있다고 추어주던것이 바로 2012년이다.

결국 정권에 따라 아이들을 속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