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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울리는 서울의 고교학군제/선택제

 

 

고교선택제시행, 비효율 고비용 주거는 낭비!

어느부모이든 자녀의 교육이라면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염원합니다.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쉽게 주거지를 옮겨서 좋은 학군에서 다니게 하여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겠지만 형편이 어려울 경우 크나큰 고민거리입니다. 애만 똑똑하면 어느학군,어떤학교이든 어떻냐고 말하겠지만 마음을 놓을 수가 없겠지요. 유명 한군에 가고 싶어도 높은 주거비와 생계의 터전때문에 옮길 수 없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차선책의 방법으로 고교선택제를 활용해 봅시다. 제가 여러분들의 고민을 다소 덜어드리고자 신문기사 내용을 인용하여 재작성하였으니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바랍니다.

 

<참고인용기사>                                                                                                          

 조선일보 2009.3.10 "내년 학군제폐지...區 명문고 키우자"                                                

 조선일보 2010.12.9 고교선택제, 전세시장 바꿨다.                                                            

 매일경제 2010.12.13 학군수요로 고공행진...전세금 10억넘는곳 속출

                                                                                                                           

                                                                                                                                          2013년12월

한국에서 교육이 100년대계란 말은 문헌상으로만 남아있을 뿐이네요.

제가 어릴적부터 겪은 교육정책,제도변경을 합치면 몇십회가 되니 건수마다 평균 2년쯤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의 "고교선택제"가 참신하다는 생각으로 2010년 신문기사를 발췌 정리해 홈페이지에

첫 게시했습니다. 하여튼 고교선택제의 취지가 무엇이며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이였는지 봅시다.

 

 

2013년 현재 관련제도가 궁금하면

서울시교육청 02) 399-9114

서울콜교육센터 :1396번

홈페이지

서울시교육청 → 진학안내 → 고교선택제(또는) 고입자료실 순서로 클릭하십시오

 

<고교선택제>                                                                                     조선일보 2011.5.31 기사

 

학교한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로 2010학년도부터 도입되었다. 학생이 거주하는 지역과

관계없이 희생하는 고교를 선택할 수 있게해 학교선택권을 강화한 제도이다.

서울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학생이 1,2지망을 적은 뒤 추첨하는 방식이다. 원칙적으로 1단계(20%)에서는

서울 전지역에 지원할 수 있고, 2단계(40%)에서는 권역별로 지원할 수 있으며, 3단계(40%)는 집 근처

강제배정방식이다.

그러나 2011년? 곽노현 교육감은 이 제도로 인해 학교간 격차가 커진다는 이유로 재검토를 지시했기때문에

시행 3년만(2013년)에 과거의 배정방식으로 돌아가게 되는 셈이다.

 

<참고> 혁신학교란?                                                                             중앙일보 2012.2.28 기사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낙후된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한 학교다. 한 학급당 학생수가

25명이내며 영어,예체능,과학등 특화교육을 한다.

정부지원을 받기 때문에 일반학교 교육비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높은 교육이 가능하다.

2012년 2월 쳔재 전국에 초,중,고 323개교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경기도가 123개교로 가장 많다.

2012년 3월 전국에서 142개교(경기도 34곳)가 추가로 지정 될 계획이다.

 

 

 

1. 고교선택제 이후 달라진 것 (자료: 서울시 교육청)

(1) 고교선택제 이전                                                                                                      

 거주지역 학교군(동부.서부.남부 등 11개) 안에서 교통 편의 등으로 고려해 동(洞)위주로 배정했다.

 

(2) 고교선택제 이후 (단계별로 지원)                                                                              

 1단계 : 서울시 전지역의 일반계 고등학교 중 2곳 지원후 추첨(학교 총정원의 20%)           

 2단계 : 거주지의 학교군에 있는 고등학교 중 2곳 지원후 배정(학교 총정원의 40%)           

 3단계 : 거주지와 인접지역을 묶은 통합학교군에서 통학편의, 1.2단계 지원 사항등을 고려해추첨배정

           (학교 총정원의 40%)

 

(3) 심층 분석 요약                                                                                                         

 "다른동네로 이사하면 같은 전세금으로 30평대에 살수있는데 굳이 비싼데서 좁게 살 필요가 있는지 고민" 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해당학군 중심지에 전입거주할 형편이 안되면 인근지역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 지난해(2009년) 고교선택제가 시행되면서 학군수요에 따른'전세지도'가 달라졌다. 그동안 개포동.반포동.목동 등 선호학군이 있는 지역에 수요가 몰렸지만 최근에는 주변지역까지 인기를 끌며 전세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2010.11)동작구의 동부지역(동작동.사당동),노원구 상계동, 양천구 신정동 등 인기학군의 '주변지역' 전세금이 일제히 올랐다. "반포소재의 인기고등학교에 배정받기위해 사당동등 동작구로 오는 수요가 꾸준하다"는 모 중개업소의 말이다. 사당동이나 흑석동의 아파트를 분양하는 건설사들은 "이곳에 살면 고교선택제시행으로 강남 8학군에 배정 받을 수 있다" 며 홍보하고 있다.

<<고교선택제 1.3단계를 노린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교선택제에 따라 총 3단계를 거친다.                                                  

 1단계에서는  지역에 상관없이 2곳을 골라 지원해 추첨받는다(학교 총정원의 20%)           

 2단계에서는 예전처럼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2곳을 골라 배정받는다(40%)                   

 3단계에서는 거주지학군과 '인접학군'에서 교통편의등을 고려해 배정된다.(40%)             

 이제는 인접한 구(區)나 가까운 동에 살아도 인기학교에 가는 확률이 높아졌다. 산술적으로 60%(1단계20%+3단계40%)의 문이 열린셈이다. 가령 고교선택제 3단계에서 강남학군은 성동.강동.동작등과 '통합학군'으로 묶인다. 따라서 동작구 동작동.사당동.흑석동에 살아도 반포동 소재학교에 갈 가능성이 커졌다.

 

2. 고교선택제 폐지로 각구마다 명문고 키우기                                                               

 거주지인근 학교로의 강제배정을 특징으로 한 기존 학군제는 막을 내렸기 때문에 각구마다 학생의 지원학교 공동화(空洞化)를 막고 교육경쟁력(대학진학률.학력신장률)을 높이면 지방선거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판단에 새로운 제도의 명문고를 키우기위해 발벗고 나섰다. 학생을 끌기 위하여 노후책걸상과 컴퓨터교체.전자칠판과 냉난방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시행했다. 일부구는 고교선택제와는 별도로 특목고(과학.정보.예술.자율)육성을 노리고 있다.